아무도 찾지 않는 곳

보증금 100 에 월세가 35~45
관리비가 6만원

방한칸 화장실하나
월세 45가 싼가?
주거대책으로 호텔 ㅋㅋ
말이좋아 호텔이지 다낡아빠진 관급 호텔가지고 쏘하는거지

그많은 포플리즘을 유승민이 증세없이 어찌 가능하냐고 물으니 이미설명했다는 동문서답 시전할때
이나라 꼴 이렇게 될지 몰랐나?
아무리 논리에 안맞다고 뭐라해도
친일파 라던 귀막고답하기 시전하던사람들

광우병 촛불
세월호가 공양받친거라는 개소리에도
철떡같이믿던 사람들

이미 대선이나 그전부터 이꼴날꺼 이야기해도 답답하게굴더니

자 봐라
이번에 이재명이나 이낙연이 되면 진짜 개박살난다
이민만이 살길이다
앞으로 다같이 가난해지는 마법을볼것이다

남탓하는 인간들이 이정권이다
책임감이나 논리는 없다

이재명은 과거부터 SNS에 홍보하는거 말고 한게 뭐냐...

처음에는 이재명 스캔들이 거짓이라고 했다가... 김부선과 공지영의 발언을 듣고나니..

여자좀 만난게 뭐 대수냐고?

이건 아니지 않냐....

심상정은 왜 침묵하냐?

과거에 홍준표의 자서전에 학창시절에 친구들이 돼지 발정제를 여자에게 먹였다는 글로

대국민 토론회에서 대놓고 강간범 운운하던 그녀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느냐?

자기들끼리

자칭 진보라는 집단에서 기득권 싸움하는 사람들끼리는 봐주자고?

제일 한심한게. 나꼼수 멤버들... 

수 많은 음모론을 떠들던 그들...

변희재는 구속되고 그들은 잘나가더라....

나는 왜 이런걸 딱보면 모르지? 하는 생각이다.

그사람들이 무슨 정의가 있고 무슨 정책이 있냐...

세월호를 정말 그들이 마음 아파서 그랬을까?

정권을 엎으려는 수단으로 밖에 안보는 그들의 꼼수를

그런 한심한 부류를 정의로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심하고 개탄 스럽다.

심상정 대표는 왜 침묵하는가?

동네 구멍가게도 이런식으로 국정 운영을 하지는 않는다. 

1차원적인 단순한 생각으로 보여주시식!!

그런 행동에 제발 우리 국민들아 반응하지 말고 그 뒤에 숨은 그사람들의 노림수를...

국민을 가지고 노는 발칙한 생각을 캐치하자.

심란하다.. 뉴스 볼때 마다...

야당이건 여당이건 다 똑같다.

이틈을 타서, 박원순은 쥐죽은 듯이 있지...

참 매스컴 잘 이용한다.

하는일이라곤 농사짓고 양봉하는 것 밖에 없는 시장.

나라꼴 잘 돌아간다 정말....

이재명은 딱보면 보이지 않나?

잘 이해가 안된다.

공약도 보여주기식,, 인심쓰는 듯한, 나몰라라 식의 정책들과

도덕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

문제는 소셜 미디어나 매스컴의 장점을 악랄하게 이용하는게 무서운데...

왜 사람들은 보여지는 단순함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사실 이재명 보다 박원순이 더 무섭다.

서울시장을 그렇게 오래 하면서 하는일이 없다.

오페라 하우스 부지에 농사 짓고, 벌통으로 양봉하고,,,,

서울시장하면서 한게 그것뿐인데, 그런 보여주시긱 행동에 지지하면,,

도대체 우리를 뭘보 보는건지...

이재명과 김부선,,, 주진우,, 공지영....

네명다 좀 이상한 사람들 같다.

특히 공지영씨도 좀이상하다.

이분이 이상한건 시야가 좁다. 좁은 시야로,,, 자신의 신념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 하시는 듯.

주진우 기자에 대한 김부선과의 관계에 대해서 양심 선언한것은 대단한 것 같지만

이제는 조금... 자신의 발언이 파장이 된다는 걸 알고 조용하셨으면 한다.

주진우는 뭐.. 나꼼수 때무터 말도 안되는 의혹과 아님 말더라 식의...

대표적인 나쁜 사람. 진짜 이런사람들이 무섭다.

머리가 좋고 매스컴을 활용하고, 사람들의 듣고 싶은 곳을 교묘하게 긁으면서

세뇌시기는 사람들이지...

이재명 시장 후보는....

무시무시한 사람.. 이런사람이 대통령이 될까봐 무섭다.

우리...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통찰역으로 이런 사람의 거짓 모습을 꿰뚫어 봐야한다.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

티비에 나와서 거짓 행동 웃음으로 현혹시키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야심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욕이 무섭다.

불륜? 남의 가정사나 남녀 치정에 관심 없다.

그것에 대처하는 모습에 실망 스러운 것이다.

세상이 어찌 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