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장관은 마치 유치원들이 도둑들인것마냥
몰고가는데 기도안차네

성인용품 명품백샀다고 자극적으로 여론몰고나서 본격적인 야욕을 들어내네

유치원 보조비는 애들 유치원보내는 가정에
애들키우는데 보태라고 지원하는 돈이지
그게 유치원 운영 보조금이냐?

그리고 폐업 하는데 학부모 동의얻어라?
앞으로 고깃집 폐업할때 동네 손님 2/3이상
찬성 안하면 감옥보내라

유치원이 교육자냐?
아줌마들  2년제 학점은행 따면 다보육교사
자격증주더니
원급200짜리 교사도 넘치는데
교육자로 인정하려면 처우나 재대로 해줘라

정부는 협상을해라
협박하고 적폐로몰지말고
협상을 해야지 이따위 언론플레이로
고압적으로 나서지마라
무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장관은 김현미도 그렇고 전문성 있는 사람을 내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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