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는 곳

이재명은 딱보면 보이지 않나?

잘 이해가 안된다.

공약도 보여주기식,, 인심쓰는 듯한, 나몰라라 식의 정책들과

도덕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

문제는 소셜 미디어나 매스컴의 장점을 악랄하게 이용하는게 무서운데...

왜 사람들은 보여지는 단순함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사실 이재명 보다 박원순이 더 무섭다.

서울시장을 그렇게 오래 하면서 하는일이 없다.

오페라 하우스 부지에 농사 짓고, 벌통으로 양봉하고,,,,

서울시장하면서 한게 그것뿐인데, 그런 보여주시긱 행동에 지지하면,,

도대체 우리를 뭘보 보는건지...

이재명과 김부선,,, 주진우,, 공지영....

네명다 좀 이상한 사람들 같다.

특히 공지영씨도 좀이상하다.

이분이 이상한건 시야가 좁다. 좁은 시야로,,, 자신의 신념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 하시는 듯.

주진우 기자에 대한 김부선과의 관계에 대해서 양심 선언한것은 대단한 것 같지만

이제는 조금... 자신의 발언이 파장이 된다는 걸 알고 조용하셨으면 한다.

주진우는 뭐.. 나꼼수 때무터 말도 안되는 의혹과 아님 말더라 식의...

대표적인 나쁜 사람. 진짜 이런사람들이 무섭다.

머리가 좋고 매스컴을 활용하고, 사람들의 듣고 싶은 곳을 교묘하게 긁으면서

세뇌시기는 사람들이지...

이재명 시장 후보는....

무시무시한 사람.. 이런사람이 대통령이 될까봐 무섭다.

우리...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통찰역으로 이런 사람의 거짓 모습을 꿰뚫어 봐야한다.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

티비에 나와서 거짓 행동 웃음으로 현혹시키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야심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욕이 무섭다.

불륜? 남의 가정사나 남녀 치정에 관심 없다.

그것에 대처하는 모습에 실망 스러운 것이다.

세상이 어찌 되려는지...